무병장수를 위한 좋은 습관 10가지
「 배고플 때만 먹는다 」
야생 동물은 배고프지 않으면 먹지 않죠. 배고프지 않다는 것은 먹은 음식의 소화 과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럴 때 음식을 먹으면 그 전에 먹은 음식과 새 음식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발효가 일어납니다. 그 과정은 독소를 유발시키게 되죠.
「 매일 날야채와 과일 /요구르트를 먹는다 」
날야채와 과일에는 변비를 막고, 노폐물과 독소를 내보내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섬유질, 두뇌에 영양이 되고 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하는 엽록소, 그리고 생명의 기운, 프라나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 육체적인 일이나 운동을 매일 충분히 한다 」
충분할 정도라는 것은 땀을 흘릴 수 있는 정도를 말합니다. 땀을 흠뻑 흘리며 일하면 온몸에 신선한 공기가 가득 차고 내부 기관들이 활성화됩니다.
「 규칙적으로 단식을 한다 」
한 달에 두 번 단식을 해서 몸의 독소를 내보내고 소화기관을 쉬게 합니다.
「 몸과 마음 /영혼을 고양시키는 수행을 한다 」
꾸준하고 규칙적인 수행으로 몸과 마음, 영혼을 정갈하고 고양된 상태로 유지합니다. 종교를 가진 사람이라면 자기 종교의 가르침에 충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 물을 충분히 마신다 」
정상적인 신체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하는데요.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매일 충분한 양의 신선한 공기를 마신다 」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는 것은 우주의 기운, 생명 에너지를 받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얕은 호흡이 아니라 허파를 완전히 비우고 가득 채우는 완전호흡을 익히는 것도 필요합니다.
「 이완과 휴식을 충분히 한다 」
사람의 활동은 일과 휴식의 일정한 리듬을 필요로 하는데요. 단식, 수면 등은 각기 다른 활동이지만 모두 이완과 휴식을 위한 것입니다.
「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한다 」
매일의 봉사는 마음에 있는 이기심을 그때그때 사라지게 합니다. 봉사는 마음에 쌓인 독을 풀어내는 것이라 말할 수 있죠.
「 좋은 사람들과 만난다 」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공부하고 공동의 복지를 위해 토론하고 노력하는 것은 개인과 사회를 아름답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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