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황찬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녀구분, 나이차이 상관없이 모두 보세요 나라는 사람이 무엇을 하면서 살아가는지 잊을만큼 다른 사람들이 어떠한 지옥, 천국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알게 되는 순간부터 나라는 사람은 도대체 무얼 하였는가? 이제까지 무얼 하며 살아왔던가? 하는 또 다른 망상 속에 빠지고 맙니다. 나는 전혀 안그럴 것 같아도 무의식적으로 그게 나타납니다. 하물며 애완동물과 나 자신을 비교하며 사는 사람들도 있는걸요. 우리는 서로 매듭을 지으며 살아갑니다. 절대로 끊을 수 없는 천륜이 있는가 하면, 진짜를 가장한 거짓된 사랑도 존재합니다. 우리는 그걸 알면서도 꾸준히 장애물에 속아 넘어가고 그 고통을 이겨내면 스스로 벽을 뚫고 앞으로 나아가죠. 이것이 사람 사는 세상입니다. 우리는 연결고리 속에 너무 많은 사람들과 자신만의 틀에 갇힌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