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잘못 알려진 매실에 대한 상식

건강 정보

너무나 잘못 알려진 매실에 대한 상식

너무나 잘못 알려진 매실에 대한 상식

 

1. 좋은 매실 구입시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매실은 늦게 담을수록 좋습니다. 매실은 하지 전후가 최적기 이 시기 매실은 가장 맛있게 잘 여문 상태가 됩니다.

 

보통 5월말 6월초에 매실을 서둘러서 담는데 씨가 단단하게 여물지 않은 풋매실입니다.

 

 

풋매실에는 [아미그달린] 이라는 청산배당체가 있어, 오래둘수록 쓴맛이 우러 나와 맛이 없어지므로 3개월만에 건져야 한다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매실은 익어가면서 이러한 물질은 없어지고, 과육이 통통해지고 향기로워지며 구연산 함유량이 무려 14배나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간단한 ex로 6월초에 흔히들 말하는 청매실로 하신 분과하지이후(6월 21일) 이후 하신분과 향 및 과즙양을 비교하여 보십시요.



2. 매실은 장마가 오기 전에 담아야 한다.

 

결론은 절대 아닙니다. 매실은 친수성 식물입니다. 장마가 시작되면서 매실이 비로소 잘익어 향기로워지고 씨가 단단하게 잘익은 매실이 됩니다.

 

장마가 시작되면 매실이 물러지거나, 싱거워진다는 말은 잘못 알려진 상식입니다. 장마가 끝나고 비로소 수확을 시작하는 것이 진짜 좋은 매실입니다.



 

3. 매실을 담기 전에 꼭지를 따야 한다.

 

이 부분에 조금은 씁쓸합니다. 이건 정말로 아닙니다. 잘익은 매실은 꼭지를 파내지 않아도 됩니다.

 

풋매실을 판매하고 아미그달린이라는 유해성분이 우러나오기 전 빠른 과즙을 빼내기위해 꼭지를 따야한다고 선전하는 일부 사람들의 잘못된 선전입니다. 과즙이 꼭지가 아닌, 과피에서 오랜 시간을 두고 점차적으로 배어 나와야 향과 구연산이 풍부하고 맛있는데 맛이 없는 것을 꼭지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힘들게 매실 꼭지를 파내는 작업을 하신다는 말씀을 듣게 되면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잘익은 매실은 매실 꼭지가 잘 떨어집니다. 매실 스스로가 더 이상 나무에 강하게 매달려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지요. 꼭지가 붙어 있는 것도 흐르는 물에 두세번 살짝 헹구면 쉽게 떨어집니다. 또한 음용시 채로 걸러 주기만 해도 됩니다.

 

 

4. 매실을 씻어서 물기를 바짝 말려야 한다.

 

매실에 살짝 물기가 있어야 합니다. 매실을 설탕에 굴려 설탕이 붙을 정도여야 합니다.



매실에게 설탕이 붙어야 쉽게 원액이 나오고 가라앉는 설탕의 양이 적습니다. 그리고 매실과 설탕 비율이 1:1 이라하는데  매실 10kg에 설탕9kg이 좋습니다. 이 역시 이른 매실로 가공시 풋내를 잡고 단맛을 강하게 하기 위해 나온 잘못된 선전입니다.

 

5. 100일 후에 과를 건져야 한다.

 

진짜 너무도 많이들 잘못 알고 있는 정보입니다. 제철에 하지후에 수확한 매실은 끝까지 두고 드셔도 무방 더 이롭습니다.

 

6. 보통 발효액 담금 할때



황이나 흙설탕이 좋다고 사용하는데, 원당인 백설탕이 더 좋습니다. 인공쵸코를 조금 입힌놈이 황설탕이고 많이 입힌놈이 흙설탕으로 값만 비싸고 당도도 덜 나오고, 잘못 알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흰설탕은 조금 덜 넣어도 되고, 싸고 오히려 건강에 좋습니다.

 

매실과 복숭아도 너무 덜익은 놈은 독성이 있어, 매실도 누렇게 익은 놈은 효과도 좋고 1년이상 그냥 건지지 않아도 상관없는데 청매실 100일만에 건지라는 것은 독성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버튼 한 번만 눌러주세요.